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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3 (고후 5:11-6:2) 하나님의 은혜와 화목케 하는 자

6/2/2023 금요일

· 본문: 고린도후서 5:11–6:2 (하나님의 은혜와 화목케 하는 자)

오늘 본문은 바울 사역의 중요한 동기와 내용을 말씀하며,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관점과 새로운 정체성, 그리스도의 변화 시키시는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와 신자들의 화목케 하는 자로서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1) 5장 전반부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과 마지막 날의 심판에 있을 선악간의 판단을 마음에 두고 살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로 옷 입음처럼 사랑과 공의, 선함과 순종의 믿음의 삶을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린도 교회 안에 어떤 성도들은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자신의 복음의 진실성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사도성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사도라고 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고린도 교인들의 양심에도 이것이 전달되기를 바랬습니다.

(12) 그러기에, 앞서 2장과 3장에서 거듭 이야기 하듯 사도 바울은 자기를 위한 추천서를 쓸 필요가 없이 자신의 같이 지내면서 보여주었던 복음의 삶과 이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행해 왔던 많은 고난들이 자신의 사도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또한 이 복음을 증거 받은 너희들이 자신 복음의 진정성을 나타낼 수 있기에, 자신을 자랑할 기회를 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자신의 사도권에 대한 의심을 품은 외모를 자랑하는, 즉, 율법주의를 따르던지, 혹은 예루살렘에서 어느 사도의 이름을 도용해서 편지를 통해 순회 전도를 돌며 피해를 주는 거짓 사도들에게 보여줄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13-14전) 바울의 삶의 모습이 복음을 증거할 때, 보통 사람들이 행하는 것 이상의 열정으로 행했기에 미친 것처럼 보일 수 도 있으나, – 실제로 바울이 예언을 하거나 방언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의 모습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가 정상적인 모습으로 하든 미친 모습으로 행하든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행위를 하고, 아직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순교적 행위였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가 깊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14전).

(14후-15) 바울 자신이 이렇게 복음의 핵심인 이웃을 사랑하고 복음 가운데 전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심과 그 사랑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에서 보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두 번째 아담으로 이 땅에 오셔서 첫 번째 아담으로 인한 전 인류의 죽으심의 죄악에 갇힌 우리를 건져 내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그 은혜를 알게 하셨고, 새 생명을 얻은 모든 이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아갈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16-19)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은 더 이상 육신을 따라서, 육신의 욕망,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지 않고, 인식의 방향도 바뀌어 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것도 육신을 따라서 알았다면, 즉 구약의 아브라함과 다윗 언약의 성취로서의 메시야인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잘못 알았다면,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적 메시야로서의 그리스도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런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의 그리스도의 의미를 깨닫고 알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썩을 육신이 썩지 않음을 입는, 피조물이 창조주의 속성을 입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고, 그것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지칭한 것입니다. 그런 즉,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과거의 육에 속한 자가 사라지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자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실행으로 성취된 구원의 사역은 영원전에 삼위 하나님의 협약 하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일을 기뻐하셨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들을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을 구원의 보증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1:3-14).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에게 그 화목케 하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피조물로서 창조주의 사역에 동참케 해 주신 것입니다.

(5:20-6:2)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한 사신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위에서 바울이 자신의 사도권에 대한반론이며 증거의 근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를 위해서 죄가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셔서화목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의 죽으심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죄의 대가를 다 치루셨고, 또한 그가 이루신 의를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하나님의 의가 되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신의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도의 권한으로,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나님과 화목할 것을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너무 잘 알고 있던 바울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의가 헛되이 소모되지 않기 위해서 고린도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강권하기를 하나님의 은혜를 귀하게 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죄 없고 흠 없으신 자신의 아들을 기꺼이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 은혜의 값어치를 어떻게 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 가운데 거할 때이며, 바로 이 시간이 구원의 날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49:8).

· 생각하는 점: 죄인 된 바울이었습니다. 죽어 마땅한 바울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부인 했었고,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는 죄인의 괴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당신의 대사로 세우셨습니다.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화해케 하는 직책과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자로 세워 주신 것입니다. 이 은혜가 너무 큽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죄인을 변화 시키는 능력이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고백하며, 다만 이 화목케하는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화목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인지를 깨달아서, 아직 믿지 않는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지 및 주변의 신앙 없는 자들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며 한 영혼을 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 암송: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 기도: (1) 하나님이 맡겨 주신 화목케 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아직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은 우리의 부모, 자식, 가족 친지들을 위해서, (3) 스테이트 칼리지 지역과 펜스테이트 대학의 복음화를 위해서 늘 깨어서 기도하며, 각자의 삶의 위치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자로 살아가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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